Taylorismus Fordismus Amerikani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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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비에트의 혁명가들

  1. 생산성, 효율성에 대한 지대한 관심 (원래 맑스주의자들은 사회주의 건설의 전제조건으로 높은 생산력을 생각했기 때문에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2. 미국의 생산시스템, 과학기술은 기본적으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긍정적 이미지로 다가옴.
  3. 미국의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볼셰비키 혁명을 결합시킴으로써 사회주의 국가의 건설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

1921년 신경제정책

레닌의 테일러 읽기

즉. 미국의 테일러리즘을 사회주의의 목적에 맞게 적용할 것을 추구. 미국의 엔지니어들을 적극 영입.

소련에서의 테일러주의 도입

문제점

  1. 노동자 : 갓 노동자가 된 대다수의 사람들로서, 시간관념 없고 기술 이해 못함.
  2. 간부들의 테일러주의 이해 부족 : 테일러주의에 따른 시간단축이 이루어지려면 모든 공정에서 함께 시간단축이 일어나야 함. 왜냐하면 전체 공정의 속도는 가장 느린 파트의 속도가 결정하기 때문. (테일러는 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고 태업의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했음. 즉, ‘내가 빨리 해봐야 다른 사람이 속도를 맞추지 못할텐데 뭘. 괜히 혼자 빨리해서 욕먹기보단 다른 파트의 속도랑 보조를 맞추어 천천히 하는 게 좋지’ 식의 사고가 태업의 원인이라 생각) 그러나 소련의 간부들 이러한 점에 대한 이해 부족. 결국 역돌출부, 병목현상 많이 발생. → 비체계적인 속도 증가와 비합리적인 할당량 부과라는 소련식 테일러주의의 특징이 만들어짐.

국가적 규모의 설비구축과 대량생산

위의 기획 모두 외국(특히 미국)의 기술의 힘을 빌어서 설비를 구축하려 시도한 것이었음. 그러나, 비현실적인 추진과 이해부족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1937년 이후에는 국내기술자에 의한 직접생산으로 방향을 전환함.

바이마르와 미국식 모형

1차대전 이후, 미국의 기술 문명 모방하기 시작. 여러 이해관계의 당사자들과 여러 정치적 성향의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마다 해석은 제각각이었지만 대체로 테일러주의와 포드주의에 긍정적이었음. 즉, 미국의 생산성에 대한 높은 평가와 그것이 만들어줄 무언가(계급갈등의 해소, 풍요, 민주주의 등)에 대한 기대가 있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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